5월 제철 음식 시리즈, 장수식품 양배추의 다양한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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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짜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선호하기 때문에 위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위염은 한번 발생하면 치료를 하더라도 재발되는 만성 질환이 될 가능성이 크다. 바로 양배추는 위염의 원인 중 하나인 헬리코박터 박멸, 위장 손상 치료 및 예방을 위해 도움이 되는 채소로 꾸준히 섭취하면 위에 좋다.


실제로 65명의 위궤양 환자에게 꾸준히 양배추를 먹게 한 결과, 63명의 환자의 위궤양이 완치된 것으로 밝혀져 위장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입증했다. 올리브, 요구르트와 세계 3대 장수식품으로 선정된 제철 채소, 양배추의 다양한 효능을 알아보자.




양배추의 다양한 효능


양배추는 소화를 돕는 디아스타아제와 펩신, 트립신 등 소화력을 높이는 성분이 들어있어 위염, 위궤양에 도움이 된다.

백혈구의 활동성도 증가시켜 암세포의 성장 및 증식을 억제하는 항암효과도 있다. 양배추의 인돌3-카비놀 성분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해 양배추를 섭취한 여성이 자궁경부암이나 유방암 발생률이 낮았다. 이외에도 전립선암, 폐암, 대장암, 위암의 발생을 억제한다.

양배추는 관절염을 예방한다. 양배추 속 비타민K 가 뼈의 단백질을 적당 수준으로 유지시키고 양배추의 푸른 잎 속 설포라판이 관절염 염증을 제거하는데 좋다.

양배추 속 설포라판은 혈전 생성을 막아주고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혈관과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양배추를 더욱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

5월에서 7월 사이에 수확되는 양배추는 제철에 먹어야 영양가와 식감이 가장 우수하다. 양배추를 가장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위염이 있거나 위에 문제가 있다면 즙을 내어 섭취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양배추는 심지와 껍질이 속잎보다 많은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다. 칼슘, 비타민A, K, U 등 여러 영양소가 더 많이 들어있어 심지와 껍질을 버리지 않고 모두 먹는 것이 양배추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에는 생으로 씹어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양배추를 씹어 먹으면 식후 포만감을 주고 위장 활동을 활발하게 해 신진대사 촉진에도 도움이 된다.

품질이 좋은 양배추를 고르려면 속이 잘 여물어 무겁고, 겉잎에 윤기가 흐르며 색이 선명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올봄에는 각양각색 ‘제철’ 양배추로 다양한 요리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재발이 잦은 위염을 근본부터 치료하려면 자극적이거나 짠 음식 섭취를 줄이고 양배추 등 위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자.



양배추 고르는 방법


품질이 좋은 양배추를 고르려면 속이 잘 여물어 무겁고, 겉잎에 윤기가 흐르며 색이 선명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제철’ 양배추로 다양한 요리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맘스매거진 디지털뉴스팀(http://moms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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